나이스
#복고풍 #옥탑방 #뮤지컬 #이럴수가
몇달동안 집세를 내지 못한 졸업을 앞둔 미대생은 오늘도 집주인의 눈치를 보며 졸업작품을 만들고 있었다. 뜻대로 되지않는 자신의 모습에 깊은 한숨과 함께 손에 들고 있던 조각품을 던져 버리는데...